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스테이황도
- 다이어트 1일째
- 다이어트 3일째
- 비만
- 다이어트
- 항공자격증 추천
- 태안팬션
- 과체중
- 식욕참기
- 식탐
- 후견등기사항부존재증명서
- 2kg다이어트
- 물 다이어트
- 근대화의 과정
- 자연식물식
- 태안황도
- 식사
- 자쿠지가 있는 팬션
- 성공
- 물다이어트
- 치팅데이
- 근대화 의미
- 아침
- 야식
- 홈트
- 야외자쿠지
- 필기만으로 자격증취득
- 점심
- 식단조절
- 간헐적단식
- Today
- Total
myway
다이어트 1일째 (물 다이어트) 본문
3월 24일 =물 다이어트의 시작/1일째
*다이어트 계기
이번달은 월급을 빠르게 탕진해버렸다. 15일부터 아슬아슬하게 살아오고 있는데 드디어 오늘은 아슬아슬의 수준을 넘은 진짜 '거지'가 되버렸다 통장잔고 1000원대이며, 내 밥줄인 '회사 식권'을 다 잃어버렸다.
'정말...이런상황을 겪을 수가 있구나'
아무런 감정없이 그저 폰앱 달력을 들어가서 '월급날'전까지의 나날들을 새어볼 수 밖에없었다.
'오늘이 23일이니까 4월 5일까지 약12일정도만 버텨보자'
미친 생각일 수도 있겠지만 언제가는 해야할 다이어트이기에 이번 기회에 [물 다이어트 12일]을 도전하게 되었다
*나의 몸상태
-식탐상태
돈이 아슬아슬하게 남아있을때는 '먹을려면 1개만 먹어야하는데 더먹고싶네?' 끝도 없는 식탐으로 인해 돈을 탕진하다가 진짜 돈이없는 지금은 '이젠 먹을 수 있는게 없다' 라고 체념해버려서 '식탐'도 사라져버렸다. (1일째라서 그런것일진 모르겠지만...)
-컨디션
좋음. 하지만 손이 조금 차가워짐
-오늘 먹은거
물, 블랙커피(커피중독자일때 사뒀던 것임 약4개월전)
(빨간 물병 밑에있는 기준으로 물 :반잔 ,블랙커피 2잔)
*몸 스펙(?)
키:160cm /몸무게:63.45kg(0.55kg만 더찌면 과체중됨)/체지방:36.7%(보통수준 28%~35%)/단백질 14.1%(보통수준 16%이상)/기초대사량1318kcal(나의 기초대사량 표준 1347kcal)/근육37.60(표준)/bmi24.7(25부터 과체중)/수분45.1%(아슬아슬 턱걸이 표준)/내장지방 6 (표준)
-24일인 현재스펙(새벽) 좋은변화/나쁜변화
몸무게:62.40kg(-1.05kg)/체지방:36.3%(-0.4%)/단백질 14.2%(+0.1)/기초대사량1308kcal(-10)/근육37.20(-0.4)/bmi24.3(-0.4)/수분45.4%(+0.3)/내장지방 5 (-1)
-23일과 비교
:몸무게는1키로감량했는데.. 근육이 조금 사라졌다ㅠㅠ
*건강에 나쁜 다이어트일 순있지만 지금 돈이없으므로 반강제로 할수밖에없다*
'과거의 다이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이어트 6일째 (0) | 2020.03.29 |
---|---|
다이어트 5일째 <야매 간헐적 단(자연식물)식> (0) | 2020.03.27 |
다이어트 4일째 (물 다이어트?) (0) | 2020.03.26 |
다이어트 3일째 (물 다이어트) (0) | 2020.03.25 |
다이어트 2일째(물 다이어트) (0) | 2020.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