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way

요즘 일과 공부를 병행 하다가 보니;;식욕폭발로 살이 확쪄버리고 말았다...😭 "두뇌회전이 최고의 운동이야^^" 했던 나는 결국 요요가 왔구..고3때의 실수를 다시 ㅋㅋㅋㅋ겪고 있다 ㅜㅠ 인간은 역시 일을 두번해야 제맛이지😂 다시 근황을 올리구 6월 6일까지 급찐살 다시빼기위하여 혹독하게 운동하면서 뺄거다🤨(물론 안할 수있는 날도 있을거지만 ㅎㅎ) -저녁 8시 이후 금식 -아침 야채가 들어간거 꼭 먹기+아무거나 -점심 x -저녁 단백질 위주 -홈트 동영상 1회이상 -씻고 나서 게임하기(제발 뭘 해도 상관없으니까 야식 좀 끊어 보자) 몸무게는 오후 11시에 꾸준히 올려보도록 하겠당 😀 다시한번 해보장 화잉팅! 말도 안돼..😢 잠시 타바타하고 오겠다...ㅜㅠ 근력운동 타바타 40분정도 하구 잠에 들었당(뿌듯)😀

원래 다이어트 할려고 많이시도는 했지만 엄청난 식욕이 내의욕을 맨날 이겨버려서ㅠㅠㅠㅜ수도없이 1일째를 못넘겼었다 ㅠㅠㅠㅠㅜ 하지만 오늘!드디어 ! 마음을 다 잡아서 '다이어트 1일째'를 넘겼당ㅎㅎ 오늘 아침에 몸무게가 66.45kg 아오....저번 다이어트 후 7kg가 불었다...라면인줄... 엊그제 6월 7일에 오후 3시 17분에 식사를 마치고 물이랑 블랙커피 제외하고 아무것도 안먹고 어제 6월 8일 오후3시 17분을 넘겼으니깡 24시간 공복을 지켰다!ㅎㅎㅎ 6월 8일 오후에 생리대살겸 겸사겸사 심심해서 '올리브영'을 오랜만에 들려 보았는데...다이어트 관련한 식품을 돌아보다가 할리우드 48시간을 사보게 되었다...가격은ㅠㅠㅠㅜ치킨 2마리정도(35000원)그렇지만 세일해서 23500원...세일해도 넘나..

지도상거리 11km이나...길치라서 헤메다가 2km정도 더 걸어서 정확히는 13km... *몸 상태 오늘도 잠을 잘잤다.딱히 불편한 곳은 없다. 오늘만 버티면!!!다이어트 1주차!!😍😍😍 *오늘의 운동 오늘은 '집에서 인천공항 제1터미널까지 걸어가기'를 했다. 1시정도에 출발해서 거의 3시40분 정도에 도착했다😂😂(정말 오랜만에 제대로된 공복운동이다)걸어가는 동안 너무너무 배고파서 음식점들어가면 모든 음식을 다먹을 수있을 것같은 느낌이였다😅 갈때는 집까지 2/3정도 거리에서 셔틀타고 어느정도 거리에서 내려서 또 걸어서 집에갔다😣너무 힘들었지만 ㅠㅠㅠㅠ뿌듯했다. 오늘 하루 약 20km정도 걸었으니 ㅎㅎ😊*오늘의 식사 약 4시정도에 식사시작 '가업식당'이라는 곳에서 비지찌게 정식을 시켰다😊평소에 비지찌게를 ..

*몸 상태 오늘도 잠을 아주 잘잤다. 역시 하루중에 조금이라도 먹어야 잠을 잘 수있다는걸 느꼈다🤔 *오늘의 식사 오후12시 10분부터 식사시작 어제 불타는 금요일이여서😊😊퇴근 후 늦은 밤에 김밥의 유혹(?)뿌리치고 돌아온게 계속 생각나서ㅠㅠㅠ오늘 먹기로 했다😂(이대로 다이어트가 틀어질까봐 겁나지만;;) 김밥을 먹으러 가기전 엄청난 배고픔으로 라면까지 시킬 수도 있는걸 방지하기 위해서 물 1잔, 바나나 1개,귤 2개,호두 2알을 먹고 갔다^^(두유는 먹지않았다...두유까지 먹으면 칼로리 폭탄;;) 김밥천국으로 가기위해서 20분정도 걸어갔고,오랜만에 김밥을 먹는다는 마음에 설레서 김밥천국 메뉴판을 오랬동안 보고있었다😣😍예전에는 보통김밥에 라면을 시켰는데...지금 그렇게 먹으면 다이어트 폭.파🌋 김밥만 먹으려..

어제 '다이어트 4일째(물 다이어트)'를 마지막으로 '물 다이어트'끝내기로 했다. 그렇다고 다이어트를 포기한건 아니다. 오늘부터는 새롭게 다이어트를 개선을 하기로 했다. 유튜브나 다이어트 카페에서 체중감량하시는 분들의 공통점에 대해서 생각해보며 어떻게 효육적으로 다이어트를 할지 생각하다 내린답은 -실천하는 그대로 물을 2l이상을 마실것 -식사는 1끼라도 할것 -식사는 '깨끗한 음식'으로 할것 (여러사람들이 알겠지만 가공이 가급적으로 되지않은 음식,자연식물식,정크푸드(페스트푸드)가 아닌 음식,과자랑 튀김류×) -운동을 할것(운동전 아메리카노) -공복시간 최소 16시간 이제는 조금 더 건강하게 진행해보고 또 개선해야 할점이 보이면 계속 수정하면서 내 다이어트를 수행해야겠다;; *몸 상태 어제 밤 너무 잘잤다..

*몸 상태사실 잠을 못자버렸다😥😥몸상태가 급속으로 안좋고 근육량이 수준미달로 곤두박질 치기 일보직전이였다...안될것같다ㅠㅠㅠ날이 밝고 일어나니 병에걸린 것처럼 머리도 아프고 속이 비어서 울렁거려서 물 한잔, 두유1팩, 홍삼즙(에브리타임),살빼로(통밀과자 1스틱)을 먹었다...아무래도 물만 먹는 다이어트는 조금씩 개선해 나가야겠다...3일동안 근육이 팍줄어버서 걱정은 했지만..그냥 죽지않을 정도로 먹어야겠다😂😂 아무래도 좀 무리했기에 보양식으로 24시 설렁탕집에 갔다ㅎㅎ비상금을 깨서 ㅠㅠㅠ먹는거 참 슬프지만😂😂행복하게 먹어야지😍😍   진짜 맛있게 먹었다ㅠㅠㅠㅠ유튜브에서 아침에 뼈국물을 먹는게 좋다고 해서 설렁탕시키고 살렁탕은 고기는 단백질을 위해 😍😍다먹고! 파는 조금남겼다😂공기밥은1/..

어제 먹었던게 있어서 그런지 잠을 아주잘잤다;; 잠을 잘자서 좋았지만 어제만큼은 몸이 가볍지 않다..-아침상태물 두잔 정도 마셨다. 배가 고프지는 않았다.-점심상태물 한잔정도 마시고 생활했다.그리고 출근할때 블랙커피 1잔을 만들어서 나갔다.-퇴근 후물 한입 마셨고, 씻고나서 물한컵 마셨다.총 하루 동안 물(블랙커피도 물에 포함)480x5=약 2400ml (2.4l)마셨다.*몸 상태오늘 하루 배고픔은 느끼지못했고, 날 보다 쾌적한 하루를 보냈다....그리고!!!몸무게가 진짜 너무 빠져버려서 놀랐다 덤으로...기초대사량이랑 근육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 월급받으면 맛있는거 더 맛있게 먹을 수있는 자신이 생겼다!!!😍😍😍이대로 계속 이런식으로 한다면, 다이어트 종료할때까지 무난하게 갈 수 있을것 같다..

*2일째 아침~저녁깨어난 시간 11시 30분 일어나자마자 물을 찾았고 아점으로 물 한컵과 블랩커피 한모금을 드링킹을 했다.   -아침~점심 상태어제 하루종일 이렇게 먹었더니 잠이 안왔고, 잠든시간에 비해 오늘 빨리일어난것같다. 빈속이라 그런지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라 일어나자마자 침대에서 뒹굴지않고 오늘 해야할일을 찾아서 끝내고있다(약간 조금 부지런해졌다)-저녁상태진짜 무엇인가 날 계속때리는 듯한 느낌이 든다. 아프다는 뜻이아니라 그만큼 많이 짜증이 났다;;(회사에서 화가나게 말을하는 사람한테 처음으로 따질만큼;;)정말 말싸움에서 이기고 싶은사람이 있으면 하루반을 굶으면 바로 때려 눕힐 수있을것 같다그리고 3월 22일에 사둔 냉장고 안에 쟁여둔 김밥이 자꾸 생각이 났다...그래서 결국 퇴근후 10시 4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