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way

*몸 상태사실 잠을 못자버렸다😥😥몸상태가 급속으로 안좋고 근육량이 수준미달로 곤두박질 치기 일보직전이였다...안될것같다ㅠㅠㅠ날이 밝고 일어나니 병에걸린 것처럼 머리도 아프고 속이 비어서 울렁거려서 물 한잔, 두유1팩, 홍삼즙(에브리타임),살빼로(통밀과자 1스틱)을 먹었다...아무래도 물만 먹는 다이어트는 조금씩 개선해 나가야겠다...3일동안 근육이 팍줄어버서 걱정은 했지만..그냥 죽지않을 정도로 먹어야겠다😂😂 아무래도 좀 무리했기에 보양식으로 24시 설렁탕집에 갔다ㅎㅎ비상금을 깨서 ㅠㅠㅠ먹는거 참 슬프지만😂😂행복하게 먹어야지😍😍   진짜 맛있게 먹었다ㅠㅠㅠㅠ유튜브에서 아침에 뼈국물을 먹는게 좋다고 해서 설렁탕시키고 살렁탕은 고기는 단백질을 위해 😍😍다먹고! 파는 조금남겼다😂공기밥은1/..

어제 먹었던게 있어서 그런지 잠을 아주잘잤다;; 잠을 잘자서 좋았지만 어제만큼은 몸이 가볍지 않다..-아침상태물 두잔 정도 마셨다. 배가 고프지는 않았다.-점심상태물 한잔정도 마시고 생활했다.그리고 출근할때 블랙커피 1잔을 만들어서 나갔다.-퇴근 후물 한입 마셨고, 씻고나서 물한컵 마셨다.총 하루 동안 물(블랙커피도 물에 포함)480x5=약 2400ml (2.4l)마셨다.*몸 상태오늘 하루 배고픔은 느끼지못했고, 날 보다 쾌적한 하루를 보냈다....그리고!!!몸무게가 진짜 너무 빠져버려서 놀랐다 덤으로...기초대사량이랑 근육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 월급받으면 맛있는거 더 맛있게 먹을 수있는 자신이 생겼다!!!😍😍😍이대로 계속 이런식으로 한다면, 다이어트 종료할때까지 무난하게 갈 수 있을것 같다..

*2일째 아침~저녁깨어난 시간 11시 30분 일어나자마자 물을 찾았고 아점으로 물 한컵과 블랩커피 한모금을 드링킹을 했다.   -아침~점심 상태어제 하루종일 이렇게 먹었더니 잠이 안왔고, 잠든시간에 비해 오늘 빨리일어난것같다. 빈속이라 그런지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라 일어나자마자 침대에서 뒹굴지않고 오늘 해야할일을 찾아서 끝내고있다(약간 조금 부지런해졌다)-저녁상태진짜 무엇인가 날 계속때리는 듯한 느낌이 든다. 아프다는 뜻이아니라 그만큼 많이 짜증이 났다;;(회사에서 화가나게 말을하는 사람한테 처음으로 따질만큼;;)정말 말싸움에서 이기고 싶은사람이 있으면 하루반을 굶으면 바로 때려 눕힐 수있을것 같다그리고 3월 22일에 사둔 냉장고 안에 쟁여둔 김밥이 자꾸 생각이 났다...그래서 결국 퇴근후 10시 40분..

3월 24일 =물 다이어트의 시작/1일째*다이어트 계기이번달은 월급을 빠르게 탕진해버렸다. 15일부터 아슬아슬하게 살아오고 있는데 드디어 오늘은 아슬아슬의 수준을 넘은 진짜 '거지'가 되버렸다 통장잔고 1000원대이며, 내 밥줄인 '회사 식권'을 다 잃어버렸다. '정말...이런상황을 겪을 수가 있구나'아무런 감정없이 그저 폰앱 달력을 들어가서 '월급날'전까지의 나날들을 새어볼 수 밖에없었다.'오늘이 23일이니까 4월 5일까지 약12일정도만 버텨보자'미친 생각일 수도 있겠지만 언제가는 해야할 다이어트이기에 이번 기회에 [물 다이어트 12일]을 도전하게 되었다 *나의 몸상태-식탐상태돈이 아슬아슬하게 남아있을때는 '먹을려면 1개만 먹어야하는데 더먹고싶네?' 끝도 없는 식탐으로 인해 돈을 탕진하다가 진짜 돈이없..